동물조직학 - 사람의 입술, 혀, 식도, 위, 간, 소장, 대장, 항문의 조직단면도를 보이고 설명(說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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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05-20 0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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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 피부에는 모세혈관이 많아 유난히 붉게 보인다. 얼굴의 섬세한 근육 작용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표정을 만드는 역할도 한다.
다. 입술 피부에는 모세혈관이 많아 유난히 붉게 보인다. ▶ 위치 - 얼굴 중 코 밑에 있으며,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 윗입술과 아랫입술로 구성되어 가로로 나란히 존재한다.
- 코 아래와 윗입술 정중앙 사이에는 세로로 우묵 들어간 부위인 인중이 있따 입술 피부 (홍순, vermilion)에는 털이나 분비샘이 존재하지 않는다.
- 얼굴 중 코 밑에 있으며,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 윗입술과 아랫입술로 구성되어 가로로 나란히 존재한다. 이 부분은 4개의 해부학적인 영역인 혀끝, 혀모서리, 혀등, 혀아래로 구분된다된다. 표면은 점막으로 덮여 있고, 전체를 혀뿌리, 혀몸통, 혀끝의 세 부분으로 나눈다. 구강 바닥에서 입안으로 튀어나온 형태이며, 맛을 느끼고,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입의 기능에 기여한다. 보통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크다.
순서
▶ 위치
동물조직학,사람의 입술, 혀, 식도, 위, 간, 소장, 대장, 항문의 조직단면도
▶ 기능
- 입 안에서 움직이는 혀는 전체 혀의 2/3 정도 부분이다. 또한 문화에 따라 입맞춤으로 친밀감과 애정을 표시한다. 입술에는 신경의 말단이 많이 모여 있어 촉각에 민감하며, 차거나 뜨거움 또한 예민하게 느낀다. 혀뿌리는 유곽유두 뒤쪽이며, 입인두의 일부분이다.
동물조직학 - 사람의 입술, 혀, 식도, 위, 간, 소장, 대장, 항문의 조직단면도를 보이고 설명(說明)
- 입안에 위치하며, 구강바닥과 혀뿌리로부터 입안으로 돌출되어 있따
- 입술 바깥쪽은 얼굴과 같은 피부로 털 •지방샘 •땀샘 등이 분포하고, 입안 쪽은 점막 로 덮여 있으며 입술샘(구순선)이 있따 입둘레근(orbicularis oris)은 입술 틈새를 둥그렇게 둘러싸서 입을 열고 닫거나 입을 오므리거나 휘파람을 불 때 작용한다.
- 얼굴 중 입의 가장자리 부위로, 입을 다물었을 때 외부에서 보이는 입의 일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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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위치
설명
▶ 정의(定義)
정의
- 입의 가장 앞부분의 경계이며, 위, 아래로 한 쌍을 이룬다. 또한 언어의 발음에도 중요한 신체기관이다.
- 입술은 음식물을 섭취할 때 음식물을 구강 내에 가두는 역할을 한다. 혀는 근육 덩어리로서 바깥근육과 속근육으로 이루어진다.
▶ 형태/구조
▶ 정의 - 얼굴 중 입의 가장자리 부위로, 입을 다물었을 때 외부에서 보이는 입의 일부이다. 또한 소리를 낼 때 혀, 연구개, 볼 등과 함께 구강 내에서 발성이 되는 공간을 형성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발음이 되도록 한다. 또한 멜라닌세포가 없어 모세혈관의 붉은 빛이 선명하게 보인다.
- 혀는 입안에 있는 길쭉한 모양의 근육이다.
